
2021년 10월 8일(금) 오후 4시 30분,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보령제약(주)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보령제약(주)은 의과대학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중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기금으로 200,000,000원, 의학 발전을 위한 ‘창의적 연구자 기금’으로 100,000,000원을 쾌척하였다. 이에 총 누적 기부금액은 총 300,000,000원이다.
보령제약(주)는 1957년 보령약국으로 시작하여, 1963년 보령제약(주) 창립 후 2011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하고 2013년 3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성장을 이어왔다. 용각산, 겔포스 등의 주요 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항암제인 독소루비신 및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등 다수의 혁신적인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인류의 건강과 공존 공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은 “SNU MEDICINE 캠페인위원으로서 기부의 마음만 가득 가지고 있다가 이제야 약소하게나마 실현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더 크게 마음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찬수 학장은 “신축 중인 의학도서관의 완공을 위해 추가적인 모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거액을 쾌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그리고 서울의대가 세계 일류 대학으로 뻗어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보령제약에서는 2002년부터 암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을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시상해 주시고 계시니, 앞으로의 산학 협력 발전에도 든든한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년 10월 8일(금) 오후 4시 30분,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보령제약(주)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보령제약(주)은 의과대학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건립중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기금으로 200,000,000원, 의학 발전을 위한 ‘창의적 연구자 기금’으로 100,000,000원을 쾌척하였다. 이에 총 누적 기부금액은 총 300,000,000원이다.
보령제약(주)는 1957년 보령약국으로 시작하여, 1963년 보령제약(주) 창립 후 2011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하고 2013년 3000만불 수출탑 수상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성장을 이어왔다. 용각산, 겔포스 등의 주요 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항암제인 독소루비신 및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등 다수의 혁신적인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인류의 건강과 공존 공영을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은 “SNU MEDICINE 캠페인위원으로서 기부의 마음만 가득 가지고 있다가 이제야 약소하게나마 실현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더 크게 마음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찬수 학장은 “신축 중인 의학도서관의 완공을 위해 추가적인 모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거액을 쾌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그리고 서울의대가 세계 일류 대학으로 뻗어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보령제약에서는 2002년부터 암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보령암학술상을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시상해 주시고 계시니, 앞으로의 산학 협력 발전에도 든든한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