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arents
의과대학 발전기금
서울의대 학생들이 겪는 모든 과정이 빛나는 청춘과 치열한 성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의대를 선택한 결과가 더욱 굳건한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금, 서울의대 후원으로 서울의대라는 신뢰의 터전을 굳건히 지켜 주세요.
뜨거운 열정, 무거운 소명을 품은 청년들이 성숙한 사회적 리더로 거듭나고 내 소중한 자녀가 의료와 의과학의 혁신을 주도하는 일, 지금 수준의 기부금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고만을 약속해 주고 싶은 사랑을 담은 학부모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기부자 김명수 교수
“후배들의 개인적 발전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도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죠. 그 핵심 시설이 도서관이에요. 후배들이 잘 자라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쓰면 좋겠어요.”
기부자 이규향 동문
"모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15년 전부터 서울대학교 정신과학교실에 기부금을 내기 작했습니다. 당시엔 기부를 한다는 것이 참 드문 일이었지요. 어떤 동문은 큰 금액을 한번에 기부하기도 했지만 저는 벽돌을 하나하나 쌓는 심정으로 해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해 왔습니다.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키다리아저씨 장학금 수혜학생
“졸업 전까지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키다리 아저씨 장학금은 생활비 마련으로 가장 외롭고 힘든 순간에 제게 손을 뻗어 주신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세상에 대한 희망과 꿈을 다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습니다.
인류가 당면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지원합니다. 스스로 연구과제를 찾고,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성장시킵니다.
서울의대가 만드는 리더는 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길을 걷습니다.
1983년 세계보건기구 남태평양 나병퇴치팀장 으로 WHO와 인연을 맺은 이종욱 동문은 전 세계 소아마비 발병률을 인구 1만 명 당 1명 이하로 낮춰 ‘백신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3년 한국인 최초로 UN산하기관인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에 취임했습니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여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린 그는,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습니다.
故 이종욱 동문 (1976년 제 30회 졸업)
1983년 세계보건기구 남태평양 나병퇴치팀장 으로 WHO와 인연을 맺은 이종욱 동문은 전 세계 소아마비 발병률을 인구 1만 명 당 1명 이하로 낮춰 ‘백신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3년 한국인 최초로 UN산하기관인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에 취임했습니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여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린 그는,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습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교육 및 보건환경 분야의 일반행정에도 종사하였으며, 문교부장관, 보건사회부장관, 환경처장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권이혁 동문 (1948년 제 1회 졸업)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교육 및 보건환경 분야의 일반행정에도 종사하였으며, 문교부장관, 보건사회부장관, 환경처장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및 국민건강 보험 심사평가원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세계 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WHO/WPRO) 사무처장에 당선되어 전 헤계 인구의 약 30%인 18억 명에 대한 보건의료 총사령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발전과 질병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신영수 동문 (1969년 제 23회 졸업)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및 국민건강 보험 심사평가원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세계 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WHO/WPRO) 사무처장에 당선되어 전 헤계 인구의 약 30%인 18억 명에 대한 보건의료 총사령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발전과 질병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대표 : 신찬수 | 사업자등록번호 : 010-82-21207 | TEL : 02-740-8182 | FAX : 02-740-8190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3 (연건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발전후원회
Dear Parents
서울의대 학생들이 겪는 모든 과정이 치열한 성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의대를 선택한 결과가 더욱 굳건한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금, 서울의대 후원으로 서울의대라는 신뢰의 터전을 굳건히 지켜 주세요.
뜨거운 열정, 무거운 소명을 품은 청년들이 성숙한 사회적 리더로 거듭나고
내 소중한 자녀가 의료와 의과학의 혁신을 주도하는 일,
지금 수준의 기부금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고만을 약속해 주고 싶은 사랑을 담은 학부모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기부자 김명수 교수
기부자 이규향 동문
키다리아저씨 장학금 수혜학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본질, 존재이유
인류가 당면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지원합니다.
스스로 연구과제를 찾고,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성장시킵니다.
서울의대가 만드는 리더는 국가 경쟁력을 키우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길을 걷습니다.
1983년 세계보건기구 남태평양 나병퇴치팀장 으로 WHO와 인연을 맺은 이종욱 동문은 전 세계 소아마비 발병률을 인구 1만 명 당 1명 이하로 낮춰 ‘백신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3년 한국인 최초로 UN산하기관인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에 취임했습니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여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린 그는,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습니다.
故 이종욱 동문 (1976년 제 30회 졸업)
1983년 세계보건기구 남태평양 나병퇴치팀장 으로 WHO와 인연을 맺은 이종욱 동문은 전 세계 소아마비 발병률을 인구 1만 명 당 1명 이하로 낮춰 ‘백신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3년 한국인 최초로 UN산하기관인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에 취임했습니다.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여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불린 그는,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습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교육 및 보건환경 분야의 일반행정에도 종사하였으며, 문교부장관, 보건사회부장관, 환경처장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권이혁 동문 (1948년 제 1회 졸업)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육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교육 및 보건환경 분야의 일반행정에도 종사하였으며, 문교부장관, 보건사회부장관, 환경처장관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및 국민건강 보험 심사평가원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세계 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WHO/WPRO) 사무처장에 당선되어 전 헤계 인구의 약 30%인 18억 명에 대한 보건의료 총사령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발전과 질병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신영수 동문 (1969년 제 23회 졸업)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및 국민건강 보험 심사평가원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세계 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WHO/WPRO) 사무처장에 당선되어 전 헤계 인구의 약 30%인 18억 명에 대한 보건의료 총사령관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발전과 질병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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