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본교 6회 졸업생 황준식 동문이 연구기금 3억원을 쾌척하심에 따라 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연구과제를 공모하였다.
그 결과 오유민(의학과2)/장서윤(의학과1) 학생(연구과제 : 피지 초등학생의 장내 기생충질환 감염양상 관찰)과, 최세진(의학과1)/유현석(의학과1)학생(연구과제 : 남아프리카공화국 AIDS환자들의 인종 및 사회경제적 지위와 치료수준과의 관계연구)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발된 2팀은 팀당 연구지원금 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하계방학동안 해당국가를 방문하여 관련연구를 수행하였다.
최세진 (의학과 1)
다양한 의료시스템, 공중보건의료 직접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료라는 것이 전세계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황준식 선배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가능성을 열어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도 마찬가지의 혜택이겠지요. 이번에 새로 만들게 되는 의학도서관도 꿈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좋은 생각들이 의대 바깥으로도 확장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기부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꿈을 전달하니까요.
유현석 (의학과 1)
이번 기회를 통해 역학연구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지식을 경험으로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경험. 연구과정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경험,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의과학에 큰 획을 긋는 창의적인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더 확고하게 가졌습니다. 외국의의료기술을 잘 적용하는 것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겠습니다.
새로운 의학도서관도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연구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교육을 위한 기부는 저희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비전을보여주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후원이 자연스러운 의무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의 고마움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오유민 (의학과 2)
현지인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다양성도 느꼈구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설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피지 대사님, WHO선배님들을 만난 것도 잊을 수 없습니다. 세계 보건을 위해 노력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거죠. 의대에 왔던 처음 마음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 선배들의 삶의 방식을 보는 것 자체가 움직이는 명언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삶으로 보여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용기를 가지고 구체화된 계획을 가지고 현실 속에서 변화를 시켰다는 것.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의 씨앗을 품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도서관도 생각의 씨앗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은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언젠가 미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첫 시작이라고 봅니다.
장서윤 (의학과 1)
의료라는 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국경없는 활동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더 공부하고 나아가야할 지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는 전문분야를 확실히 갖춰서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황준식 선배님이 저희에게 좋은기회를 주셨듯이 저 또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저 선배는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져 있는 사람이다라는,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전문분야 뿐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과 공감할 수 있는 바탕을 가져야겠지요.
그런 소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도 기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얼굴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후원은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행복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놀라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열정적으로 이 경험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3년 본교 6회 졸업생 황준식 동문이 연구기금 3억원을 쾌척하심에 따라 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연구과제를 공모하였다.
그 결과 오유민(의학과2)/장서윤(의학과1) 학생(연구과제 : 피지 초등학생의 장내 기생충질환 감염양상 관찰)과, 최세진(의학과1)/유현석(의학과1)학생(연구과제 : 남아프리카공화국 AIDS환자들의 인종 및 사회경제적 지위와 치료수준과의 관계연구)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발된 2팀은 팀당 연구지원금 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하계방학동안 해당국가를 방문하여 관련연구를 수행하였다.
최세진 (의학과 1)
다양한 의료시스템, 공중보건의료 직접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료라는 것이 전세계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황준식 선배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가능성을 열어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도 마찬가지의 혜택이겠지요. 이번에 새로 만들게 되는 의학도서관도 꿈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좋은 생각들이 의대 바깥으로도 확장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기부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꿈을 전달하니까요.
유현석 (의학과 1)
이번 기회를 통해 역학연구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지식을 경험으로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경험. 연구과정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경험,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의과학에 큰 획을 긋는 창의적인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더 확고하게 가졌습니다. 외국의의료기술을 잘 적용하는 것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겠습니다.
새로운 의학도서관도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이 연구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교육을 위한 기부는 저희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비전을보여주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후원이 자연스러운 의무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의 고마움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오유민 (의학과 2)
현지인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다양성도 느꼈구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설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피지 대사님, WHO선배님들을 만난 것도 잊을 수 없습니다. 세계 보건을 위해 노력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거죠. 의대에 왔던 처음 마음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그 선배들의 삶의 방식을 보는 것 자체가 움직이는 명언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삶으로 보여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용기를 가지고 구체화된 계획을 가지고 현실 속에서 변화를 시켰다는 것.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의 씨앗을 품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도서관도 생각의 씨앗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은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언젠가 미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첫 시작이라고 봅니다.
장서윤 (의학과 1)
의료라는 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국경없는 활동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더 공부하고 나아가야할 지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는 전문분야를 확실히 갖춰서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러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황준식 선배님이 저희에게 좋은기회를 주셨듯이 저 또한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저 선배는 무언가에 열정적으로 빠져 있는 사람이다라는,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전문분야 뿐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과 공감할 수 있는 바탕을 가져야겠지요.
그런 소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도서관도 기대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얼굴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후원은 결과만큼이나 과정도 행복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놀라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받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열정적으로 이 경험들을 나누고 싶습니다.